보통 냉장고에 우유를 방치해 두다보면 유효기간 내의 우유라도 신선도가 어떤지 확실히 알 수 없고 대강 맛을 보고 변질이 되었나
여부를 판단하곤 하는데요. 영국의 우유 전문업체인 Cravendale 팀에서 우유의 산도를 측정할 수 있는 용기를 연구 개발되어
졌는데 우유를 이 용기에 부으면 산도가 측정되어 용기의 표면에 그 상태를 알려주어 우유가 신선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FRESH라는
메시지가 나타나 안전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맛에 민감하긴 분이나 신선도를 우선시하는 분에게는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비오는 날 하나의 우산으로 두명이 쓰고 가기에는 많이 부족함이 많았었죠? 하나의 우산이지만 두개의 우산 몫을 톡톡히 하는 트윈형 우산이 선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손잡이는 하나만 달려있지만 그 공간은 두명이 쓰고도 충분한 공간이며 우산 구조는 두개의 스틸 막대와 100% 나일론 재질로 만들어졌고 접어서 담을 수 있는 작은 파우치도 있다고 합니다. 항상 두명이서 같이 쓰고 다녀야 하는 분에게는 좋은 아이템일텐데요. 이 우산은 Hammacher에 서 $40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Touchless Paper Towel Dispenser라는 이름의 위의 제품은 이름 그대로 손댈 필요없이 페이퍼 타올이 나오는
기계이다. 극장이나 대형 건물 내에 설치된 페이퍼 타올을 일일이 끊어쓸 필요없이 젖은 손을 근처에 대면 센서가 작동하여 휴지가
자동으로 나와서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기는 8 1/2" L x 5 1/2" W x 15 1/2" H. (2 1/4
lbs.)이며 색상은 3가지 색상이 있고 가격은 $79.95 이다. 다만, 요즘은 기기에서 바람이 나와서 말리는 것이 더 활성화
되어 있어 얼마나 유용할런지는 모르겠다.
디자이너 김동연씨가 고안한 이 플러그는 간단히 눌러주기만 하면, 플러그를 뽑은것처럼 전기를 차단시켜준다. 솔직히 플러그를
뽑고 다시 꽂는게 꽤 힘이 들어 그냥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힘들여 뽑거나 꽂을 필요가 없으니 자연스레 사용할수 있을 듯
하다. 단, 잘못 건드려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어느정도 안전장치도 필요할듯 하기도 하다.-한번 누르면 예비상태로 분홍색으로
변하고 한번 더 눌러야 꺼지는-
EVO 4G는 WiMAX(=우리나라의 와이브로에 해당)망을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서, 미국의 WiMAX 사업자인
Sprint를 통해 올 여름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Sprint에 따르면 4G(Sprint는 WiMAX를 4G로 정의하고
있습니다)는 기존 3G(Sprint의 경우 EVDO Rev. A)보다 10배나 빠르다고 하는데, 데이터 전송에는 3G/4G가,
음성통화에는 기존의 CDMA망이 그대로 사용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와이브로와 WCDMA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의
SHOW 옴니아와 유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VO 4G는 당초 "HTC Supersonic"이란
개발명으로 알려졌던 모델로서,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WVGA(480x800) 4.3인치 TFT
LCD - CPU: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1GHz) - 메모리: 1GB 내장 스토리지, 512MB 램 -
네트워크: Wi-Fi(802.11 b/g), Bluetooth 2.1 - 카메라: 800만 화소 + LED 플래시 첨부,
720p HD 동영상 촬영 가능, 영상통화용 전면 카메라(130만 화소) 탑재 - 기타: GPS, 전자 나침반,
microSD 슬롯, 1500mAh 배터리, HDMI 출력 지원(별도 어댑터 필요), Sense UI
다른
이통사가 3G망을 활용한 테더링 지원에 소극적인데 반해, EVO 4G는 WiMAX망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Wi-Fi AP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Hotspot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8대까지 물려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EVO 4G 한 대만 있으면 주변의 어지간한 Wi-Fi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삼성전자가 CTIA 2010의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I9000)을 공개했습니다. 각종
뉴스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4인치 슈퍼아몰레드와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고 성능의 안드로이드 폰을
자랑하기 때문일텐데요, 과연 안드로이드보다 다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에 대적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갤럭시
S는 최신 안드로이드 2.1 버전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이며,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GHz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이
슈퍼 아몰레드는 터치스크린을 패널 자체에 내장해서 기존 아몰레드보다 5배는 더 선명한 최신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또한 동영상,
사진,인터넷 등의 이미지를 HD화질로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며, 3D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게 1GHz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또한 음성인식과 3D지도 등 최신 구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 휴대폰으로는 처음으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서 사용자들이 카메라를 비추면 관심있는 정보가 실제 지형지물에 표시된다고 합니다. 삼성은 자세한 출시일정이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올해 내로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