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인텔과 소니와 협력을 통해 TV와 인터넷을 결합한 구글 TV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이 검색 분야 이외에 OS,
안드로이드폰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출하고 있는데요. 알려진 내용은 구글 TV에 아톰 프롯세서를 기반으로 한 TV 셋톱 박스로
구글 TV는 소셜 네트워크와 피카사 등 인터넷 서비스를 채널을 변경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유튜브등 동영상 서비스와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리모콘과 스피커 부문은 로지텍과 협력해 키보드 기능이 포함된
리모콘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는 두가지 모델로 공개가 되었는데 Intel Atom Z540의 1.86GHz와
Intel Atom Z520의 1.33GHz로 해상도 WVGA급인 800 X 480을 지원하며 그래픽은 인텔 GMA 500를
적용하였습니다. 메모리는 DDR2 SDRAM으로 각각 2GB(1.86GHz), 1GB(1.33GHz)가 탑재되었고 디스플레이는
5인치의 OLED 터치스크린을 적용하였습니다. 키보드는 쿼티(QWERTY) 방식인 총 58개의 키로 이밖에 부가기능으로 USB
X1 포트, 스피커, 마이크 단자, 블루투스 2.0, 802.11a/b/g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한편 판매 가격은
1.33GHz은 ($999), 1.86GHz은 ($1499)에 판매될 예정